민과 관의 어우러짐-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접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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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과 관의 어우러짐-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접대출
  • 홍태익 기자
  • 승인 2020.04.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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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지역본부 수원센터

 

(사진 : 홍태익 논설위원) 업무처리를 끝낸 후 수원남부경찰서 영통지구대장 박성태경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인천지역본부 황미애본부장
(사진 : 홍태익 논설위원) 업무처리를 끝낸 후 수원남부경찰서 영통지구대장 박성태경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인천지역본부 황미애본부장

[수원=글로벌뉴스통신]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지역센터에서는 배정된 2.7조 원의 직접대출을 3월25일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생년에 따라 홀짝제로 4월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4등급에서 10등급까지이다. 

시행 초기 많은 소상공인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지만 소진공 경기인천지역본부 수원센터에서는 수원남부경찰서 영통지구대장 박성태 경감의 헌신적인 협조와 소진공 경기인천지역본부 황미애 본부장, 손동현 수원센터 센터장과 직원들의 효율적인 운영과 소상공인들의 질서 있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어우러져 마찰 없이 직접대출업무가 이루어지고 있다.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이해하고 적극 협조하는 마음이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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