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국가혁명배당금당은 4월3일, 21대 총선 선거공보 제출 마감일에 지역구 후보 선거공보를 지역개발 공약이 없이 국가적 공약만 있는 선거 전략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대한민국을 주식회사로 볼 때 국민을 대주주로서 배당금 수령은 무상지원이 아닌 투자,"라고 밝히고 "지역개발은 중앙정부가 국가적 차원의 심의를 거쳐 선심성 세금 낭비가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당 관계자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지역구 후보들이 지역개발 공약을 하지 않았으니 유권자들은 그동안 선심성 지역개발 공약으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혈세를 낭비한 기존 구태 정당 후보들을 심판해 달라".호소했다. 

최광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