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글로벌뉴스통신] 오소리 뮤직 2호점이 Music Q(대표 최여경)라는 이름으로 지난 3월 23일(월) 경기도 분당 야탑동 388-3(야탑역 1번출구)에 새롭게 개장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여파로 여려운 시기에 사회적 거리두기에 최적화된 타인의 접촉없이 혼자 즐기며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경기도내에 입소문이 빠르게 번지며, 특히 성남과 분당일대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지역내 모든 주민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회제다.
뮤직큐는 멀티미디어의 교육환경과 개인 연습실을 제공하며, 실용음악(생활음악)과 클래식 음악을 학습하고 연주한 것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악기의 전문가들이 항시 준비되어있어 레슨도 가능하여 지역주민에게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고있다.
또한, 지역내에 관현악기를 처음 배우고싶은 사람, 연습할곳이 없어 연습실을 찾는 사람은 언제든지 개인 연습실과 사물함이 있어 다른 사람과 접촉 없이 혼자 연습할 수 있다.
최여경 대표는 “이곳 연습장은 모든 악기를 지도할 수 있는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쉽게 음악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4시간 운영으로 국내 최초로 국내 관현악기 전문연습 아트홀로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최 대표는 이어, "이곳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다목적 전시장으로도 운영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이며, 디양한 작품과의 직접적인 만남과 대화를 통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을 추구하고 있는것이 이 장점이다"고 밝혔다.
오소리 뮤직 2호점인 뮤직 큐는 아트홀(1개), 개인연습실(10개), 합주실(1개), 각 방에 스피커, 엠프, 악기, 거치대, 보면대, 거울, 개인 사물함 및 도어락이 개인별 설치되어 있으며, 현재는 체온체크는 기본이고 공기청정기 및 산소공급기 설치, 개인 슬리퍼 사용으로 청결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다목적 홀인 아트홀은 최신음향과 조명시스템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 및 연주회가 가능하며, 각종 이벤트 및 세미나, 파티장으로 대여하고 있으며, 또한 홀레슨과 실제 실기시험장으로 사용가능하게 구성하였으며, 콰르텟 연습방 및 합주실에는 대형거울을 통하여 스스로 연습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버스킹이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모든 개인 연습실에 설치되어 있으며, 휴식시 휴게실에는 음료와 차, 복사기 설치로 엄를 병행할 수 있게 준비했으며, 관현악기 연습 아트홀은 차별화된 생활음악 개념의 미래 지향성에 그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아트홀 대관 및 사용문의 최여경(010-856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