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화환 대신 ‘사진 액자 화환’ 서비스를 개발한 벨라비타가 금번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공기 정화 기능성 향균 마우스패드를 출시했다.
벨라비타 기능성 향균 마우스패드는 벨라비타의 강희갑 대표가 직접 찍고 엄선한 사진작품을 담아 퀄리티를 더했다. 벨라비타의 기능성 향균 마우스 패드는 탈취, 향균 기능이 적용된 특수 에어퓨리티 시트로 제작하여 각종 냄새분자를 고분자 구조체에 물리화학적인 상호작용으로 흡착시킨 후 산화력을 가진 화학 반응성 물질로 분해하는 방식이다.
고기, 생선비린내와 음식물 쓰레기 냄새, 소변냄새 등 사람이 견디기 힘든 대상으로 탈취력 테스트를 해 본 결과 99%이상의 냄새가 제거 되었다.
‘기능성 마우스 패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실제로 FITI시험연구원에서 안전기준 적합 확인과, 안전확인대상 생활 화학제품을 인정받았다. 메틸메르캅탄, 아세트산, 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 대장균, 폐렴균, 황색포도당균, 살모넬라균 등 휘발성 유기 화합물질과 음식 냄새, 생활 악취, 각종 세균 제거가 가능하다.
70X30cm의 넓은 파노라마 사이즈로 사무실 책상, 서재 책상에 알맞은 크기로 제작 되었으며 다양한 테이블 셋업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벨라비타의 아트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작가들의 작품을 지원하고 문화 컨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하니 새 봄을 맞아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 혹은 새로운 곳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들에게는 더욱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