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기업 (주)피메푸바이오 “강아지 눈물자국 방치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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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기업 (주)피메푸바이오 “강아지 눈물자국 방치하면 안돼요.”
  • 김재현 기자
  • 승인 2020.03.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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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가 돌출형인 견종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눈물자국 증상. 눈 밑이 붉은색 혹은 갈색으로 물드는 것을 가리키는데, 특히 밝은색 털을 가진 반려견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사람은 감정에 따라 눈물을 흘리지만 강아지는 병이나 외부 요인으로 눈물을 흘리기 때문에 반려견의 눈물자국을 그대로 방치 할 시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감염으로 2차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심할 시 악취나 피부병 및 이상 증상이 생기기 때문에 방치를 해두었다가는 큰 질병을 초래한다. 강아지의 눈물에는 포르피린 이라는 철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공기와 접촉하여 털을 붉은색으로 변화시키며 특유의 붉은색 눈물자국이 되는 것이다.

생명을 사랑하고 살리는 기업인 (주)피메푸바이오는 반려동물의 무너진 몸의 건강 발란스를 잡아 눈물번짐, 탈색, 눈물냄새를 개선시켜주기 위하여 전통약재 약모밀에 들어있는 미르센(Myrcene)’이라는 천연물질을 함유한 기능성 간식을 만들었다.

미르센은 탁월한 항염항균 작용으로 항생제 설파민의 40,000배 이상의 효과를 낸다고 알려져 있으며, 약모밀을 달인 물이 소염작용을 한다는 것은 여러 논문에서 이미 밝혀진 바가 있다.

(주)피메푸바이오의 눈물싹싹은 반려동물들의 기호성과 수출용이하게 연어, 생선살을 주원료로 제조한 펠릿사료로, 첨단 시설에서 제조한 안전한 기능성 간식이다.

(주)피메푸바이오의 이영상 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과 동물 모두 건강관리가 필수인 요즘 눈물싹싹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주)피메푸바이오
사진제공 : (주)피메푸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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