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석 예비후보, 정치인으로서 꿈을 이루기 위한 마지막 결선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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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석 예비후보, 정치인으로서 꿈을 이루기 위한 마지막 결선에 서다.
  • 권오헌 기자
  • 승인 2020.03.12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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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진 지역경제를 살릴 것.
-. 무능하고 부패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
미래통합당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박우석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11시 논산시 취암동 로데오타운 2층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권오헌 기자
미래통합당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박우석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11시 논산시 취암동 로데오타운 2층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권오헌 기자

[논산=글로벌뉴스통신]미래통합당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박우석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11시 논산시 취암동 로데오타운 2층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우석 예비후보는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과 그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박정희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을 뽑았다.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 발전을 일으켰고, 김대중 대통령은 상대편도 포용할 줄 아는 큰 정치를 보여줬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박우석 예비후보는 “더불어 제가 정치에 입문하여 오랜 세월 동안 그 누구보다도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우국충정으로 한 평생 살아왔다.”며, “이러한 애국심과 사명감은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좌파 독재의 실상을 더 이상 방관할 수가 없어 광화문에서 천만 애국시민들과 함께 문재인 정권 퇴진을 외쳤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박우석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11시 논산시 취암동 로데오타운 2층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권오헌 기자
미래통합당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박우석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11시 논산시 취암동 로데오타운 2층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권오헌 기자

또한, “무너져가는 자유 대한민국을 살리고자 종북좌파 독재정권을 심판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호하자고 자유 우파 시민들과 함께 외치며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는 일에 앞장서 왔다.”며, “대한민국은 코로나19에 의한 국가 재난 사태라며, 이는 문재인 정권의 오만과 무능, 친중 정책이 결과.”고 밝혔다.

박우석 예비후보는 “무능하고 부패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기울어진 대한민국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미래통합당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박우석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11시 논산시 취암동 로데오타운 2층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권오헌 기자
미래통합당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박우석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11시 논산시 취암동 로데오타운 2층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권오헌 기자

그는 유권자에게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계속 늘어 가고 있다.”며, “안타깝게도 전국 확산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지금 재난과 함께 국민적 대공황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그동안 안전하던 우리 일부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여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국가 재난의 극복은 모든 것에 우선하여야 한다.”며, “정치와 선거 역시 국민의 안전보다 우선 할 수 없으므로 차분한 가운데 선거가 치러져야 한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시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셔서 피해가 없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박우석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11시 논산시 취암동 로데오타운 2층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권오헌 기자
미래통합당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박우석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11시 논산시 취암동 로데오타운 2층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권오헌 기자

또한, “이번 4.15 총선의 의미는 국가의 존망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승패가 달린 중요한 선거라고 할 수 있다. 시민 여러분! 문재인 정권의 오만과 무능으로 대한민국이 침몰하고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야당의 압도적인 승리로 문재인 정권을 준엄히 심판하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반드시 구해야 합니다. 논산 계룡 금산 유권자 여러분들께서도 현명한 판단으로 미래 통합당 후보 저 박우석이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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