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정권의 폭주를 막고, 망국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라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 출마를 결심했다”
“동안갑 지역의 발전과 함께 자유와 평등, 공정과 정의, 인권과 법치라는 민주공화국의 헌법가치를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 부장판사를 지낸 경륜 등을 바탕으로 반드시 성공 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
"서민의 아들로서 어렵게 공부한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결혼, 자녀 양육 및 교육, 주거, 실업, 불안한 노후 문제 등 서민들이 겪고 있는 고충 해결을 위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과감히 실천하겠다"
“동안갑 지역의 발전과 함께 자유와 평등, 공정과 정의, 인권과 법치라는 민주공화국의 헌법가치를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 부장판사를 지낸 경륜 등을 바탕으로 반드시 성공 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
"서민의 아들로서 어렵게 공부한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결혼, 자녀 양육 및 교육, 주거, 실업, 불안한 노후 문제 등 서민들이 겪고 있는 고충 해결을 위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과감히 실천하겠다"
[안양=글로벌뉴스통신] 경기 안양 동안갑 미래통합당 후보로 결정된 임호영 변호사가 5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운동을 본격화 했다. 아울러 선거에 임하는 자신의 포부 등을 밝히며 유권자들의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임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정치, 경제, 외교, 대북, 국방 등 각 분야에서 실정과 폭주를 이어가고 있다"며 "국회에 진출해 반드시 이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 대한민국이 또 하나의 세월호가 되어 침몰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공포감에 빠져 들고 있다"며 “문 정권의 폭주를 막고, 망국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라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동안갑 지역의 발전과 함께 자유와 평등, 공정과 정의, 인권과 법치라는 민주공화국의 헌법가치를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 부장판사를 지낸 경륜 등을 바탕으로 반드시 성공 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그는 "서민의 아들로서 어렵게 공부한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결혼, 자녀 양육 및 교육, 주거, 실업, 불안한 노후 문제 등 서민들이 겪고 있는 고충 해결을 위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과감히 실천하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임호영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와 동 대학원 법학과를 거쳐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법과대학원을 졸업한 임 예비후보는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경원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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