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재원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은 21일(금) 오전, 국회 본관 245호 최고위원회의 코로나19 긴급회의에서 코로나 확진자의 병원 응급실 진료로 인해 추가 감염자 방지를 위해 응급실이 폐쇄되어, 생명이 위독한 다른 응급 환자가 치료를 못받는데 따른 정부가 다른 지원책을 마련 할것을 강조했다.

정부 여당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자화자찬을 야당의 경고에 대해 정쟁이라고 계속공격 한 것은 현실 오도라고 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정쟁의 대상이 되서는 안된다며 "정부는 책임회피, 현실 부정, 왜곡을 중단하고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서 감염 확산 저지에 사활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최광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