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열감지카메라 설치로 코로나19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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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열감지카메라 설치로 코로나19 예방 총력
  • 이상철 기자
  • 승인 2020.02.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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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금정구) 열감지카메라 설치로 코로나19 예방 총력
(사진제공:금정구) 열감지카메라 설치로 코로나19 예방 총력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18일 유동인구가 많은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열감지카메라를 설치해 코로나19 감염증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열감지카메라는 카메라 앞을 지나는 사람의 체온이 설정온도를 넘길 경우 경보음을 통해 알려주는 장비이다.

(사진제공:금정구) 정미영 구청장 코로나19 예방 활동
(사진제공:금정구) 정미영 구청장 코로나19 예방 활동

금정구는 마스크, 손소독제, 손소독티슈 등 예방물품을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측에 전달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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