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와 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표는 2월 20일(목)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 정권 퇴진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탄핵의 진실규명을 위하여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며 기자회견 하였다.
양 당은 빠른시일내에 각 당 3명으로 양 당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통합절차를 밟기로 했으며, 통합의 첫걸음으로 이번 22일(토)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에 우리공화당과 자유통일당이 참여하여 각 당 대표가 연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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