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메푸바이오, 반려동물 기능성 간식 ‘눈물싹싹’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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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메푸바이오, 반려동물 기능성 간식 ‘눈물싹싹’ 출시
  • 김재현 기자
  • 승인 2020.02.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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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일반적으로 사람이 다치거나 아픈 곳이 생기면 병원으로 가서 아픈 증상이나 부위에 대해 이야기하고 치료를 받는다. 그렇다면 말 못하는 반려동물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반려동물과 교감이 아무리 뛰어난 주인들이더라도 반려동물이 겪는 각종 질병이나 알레르기 등을 모두 알아채기는 힘든 법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간단하게 동물의 건강 이상 신호를 알아채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반려동물 눈을 관찰해 보면 알 수 있는 '눈물번짐 현상 즉, 눈물자국'이다.

반려동물의 눈물 번짐 현상은 동물의 체내 염증이 발생하거나 각종 알러지가 생겨서 건강 발란스가 무너질 때 외부로 드러나는 건강 이상 신호이다. 이러한 건강 이상 신호는 전체 반려동물 중 60%에 해당하는 동물들이 과거 경험했거나 현재 진행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메푸바이오에서 출시한 ‘눈물싹싹’은 강아지 고양이 등과 같은 반려동물 전용 기능성 간식으로서 눈물번짐, 탈색, 눈물냄새 등과 같은 건강 이상 상태를 개선해주고 면역력 개선, 체내 항염 및 항균을 통해 동물의 건강 발란스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반려동물용 기능성 간식 ‘눈물싹싹’은 소염초, 정장초, 미용초 등으로 불리우며 임상데이터에 기반한 항균, 항염, 해독에 탁월한 약모밀(일명, 어성초)의 검증된 성분과 함량을 포함하고 있다.

피메푸바이오 관계자는 "강아지, 고양이등과 같은 반려동물 기능성 간식인 ‘눈물싹싹’은 다양한 임상 테스트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시중의 일반 간식보다 더 효과적인 반려동물용 개선 보조식품이다. 기존의 동물용 기능성 간식들은 사람을 위한 제품을 조금 변형하거나 가미하여 애완동물용으로 만든 것이 대부분인데 반해, ‘눈물싹싹’은 천연물에 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수많은 검증된 실험을 통하여 개발된 획기적인 반려동물용 기능성 간식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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