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창남 미래통합당 서울 강서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19일(수) 정론관에서 "강서에는 25년간 한 길을 묵묵히 걸어 온 미래통합당 김창남이 있다"며 기자회견했다.
김창남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슬로건인 나라다운 나라는 혹시 정상이 비정상이되고 비정상이 되는 기가막힌 나라가 아닌가요? 지금 민주당 행태를 보면 나라다운 나라가 아니라 친문, 십상시가 활개치는 코미디 같은 나라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과 친문세력들이 만들고 있는 비정상의 나라를 바로잡지못하면 경제가 살아날 수 없다. 더이상 국민들 깔보고 무시하는 문재인 정권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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