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공약, 국내인이 설 자리 빼앗을 것인가?
[국회=글로벌뉴스통신]정의당 이자스민 이주민인권특별위원장이 2월19일 오전 정의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여, 국내거주 이주민 250만명,해외 거주 재외동포 750만명으로
"정의당 1000만 이주민'재외동포를 위한 8대 이주민 공약"을 발표했다.,.
* 이주민 전담기구 설치 및 이민법 제정, *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국가들과 인권협력기구설치, * 국제결혼 이주민 정책 패러다임 전환 및 자립 지원, * 국제결혼 이주여성 기본권 보장 및 성불평등 해소, *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 확대, * 노동비자영주제도 도입 인권존중 이주노동 실현, *인권이 존중되는 난민제도 신설, * 재외동포기본법 제정 및 재외동포청 설치를 발표했다,
정의당 이자스민 이주민인권특별위원장의 공약 발표로, 현재 국내 산업계의 노동 현장이 가득이나 국내인들도 열악한 실정인데, 정의당의 "노동비자영주제도" 도입을 공약한다면 한국 산업계 노동 현장은 국내인이 더욱 더 발 붙일데가 없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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