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7일(월), 여의도 국회 204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코로나 사태와 민생경제 극복의 논의를 해야 하지만, 청와대와 검찰의 집요한 싸움으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고 하였다.
또, 손학규 대표는 "호남 신당의 창당은 결코 새로운 길이 아니며, 정치구조개혁 과 세대 교체에 앞장서야 국민의 선택을 받을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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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7일(월), 여의도 국회 204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코로나 사태와 민생경제 극복의 논의를 해야 하지만, 청와대와 검찰의 집요한 싸움으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고 하였다.
또, 손학규 대표는 "호남 신당의 창당은 결코 새로운 길이 아니며, 정치구조개혁 과 세대 교체에 앞장서야 국민의 선택을 받을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