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용,"월턴 해리스 워커 장군, 기념관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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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용,"월턴 해리스 워커 장군, 기념관 만들어야"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0.02.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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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신창용 예비후보와 권태헌(78세)등의 도봉구 주민들이  월턴 해리스 워커 장군의 역사 기념관이 전사한 장소에 만들어져야한다는 주장을 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신창용 예비후보와 권태헌(78세)등의 도봉구 주민들이 월턴 해리스 워커 장군의 역사 기념관이 전사한 장소에 만들어져야한다는 주장을 했다.

[서울 도봉=글로벌뉴스통신]북한이 대한민국을 1950년6월25일침략하여,월턴 해리스 워커 장군(미8군사령관, 대장)은 대한민국을 지원하기 위한 UN 참전 군인들을 지휘하다가 1950년12월23일 서울시 도봉구 도봉1동 596-5 에서 전사를 하였다.

2020년은 월턴 해리스 워커 장군이 전사한지 80주년이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신창용 예비후보와 권태헌(78세)등의 도봉구 주민들이 월턴 해리스 워커 장군의 역사 기념관이 전사한 장소에 만들어져야한다는 주장을 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신창용 예비후보와 권태헌(78세)등의 도봉구 주민들이 월턴 해리스 워커 장군의 역사 기념관이 전사한 장소에 만들어져야한다는 주장을 했다.

그런데 월턴 해리스 워커 장군이 전사한 장소는 현재 개인 소유의 건물과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이 토지를 국가에서 구입하여 역사의 기념관으로 공간을 조성해 놓아야 마땅하다.

서울시 도봉구 3선 구의원으로 도전하는 신창용 구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도봉구 라 선거구)는 "월턴 해리스 워커 장군이 전사한 장소에 표석도 있지 않고 300여미터 떨어진 큰길에 있다.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대한민국이 북한의 침략으로 풍전등화의 시기에 대한민국을 살려내고 전사한 분을 너무나 홀대하고 있다. 매년 워커대장 추모기념사업회(회장 김리진)에서 기념식 행사를 하지만,의전을 격상시켜서 국방부에서 예산을 세우고 직접 행사를 주관해야만 한다. 지난 2018년12월21일(금)에는 권영해 前 국방장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행사를 하였다.금년 보궐선거에서 구의원으로 당선되면 국방부 예산, 서울시 예산,도봉구의 예산을 세우는 일을 반드시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신창용 예비후보와 권태헌(78세)등의 도봉구 주민들이 월턴 해리스 워커 장군의 역사 기념관이 전사한 장소에 만들어져야한다는 주장을 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신창용 예비후보와 권태헌(78세)등의 도봉구 주민들이 월턴 해리스 워커 장군의 역사 기념관이 전사한 장소에 만들어져야한다는 주장을 했다.

권태혁(78세) 도봉구 주민은 "월턴 해리스 워커 장군의 역사 기념관이 전사한 장소에 만들어져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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