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안철수 국민당 창당준비위원장이 2월13일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공정사회 실현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안 위원장은 조국 가족 사태를 언급하며 부모로 부터 기회를 얻어 사회에 좋은 여건으로 진출하는 것에, 그러지 못한 젊은 세대들에게 박탈감을 안기는 부모찬스를 완전히 없애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법학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을 폐지하고 사법시험을 부활시키겠다고 밝혔다.

최광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