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통가아트만의 엄준철 대표는 통가죽 40년 장인이다. 국내 유일 W레싱기법으로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테두리를 매듭지어, 견고한 통가죽 케이스를 완성시킨다. 일반 가죽으로 만들어진 다른 제품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준철 대표의 손을 거쳐 간 성경책은 오랜 기간 사용해도 벗겨짐이나 까짐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에프지아크스의 서대엽 대표는 엄준철 대표에게 자신이 몇 년 동안 사용하던 성경책을 리폼했다. 안수집사의 직분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섬기고 있는 서대엽 대표는 교회의 로고와 직분, 이름과 성경말씀까지 동판을 제작하여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성경책을 만들었다.
교회의 로고와 이름, 성경말씀까지 넣으려면 각각 동판을 제작해야하며 금액이 발생한다. 그러나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교인이라면 이미 만들어져있는 동판을 사용하고 금액이 절약된다.
㈜에프지아크스를 통해 성경리폼 주문을 하면 할인 된 가격과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이름각인을 무료로 제작해준다. 특별히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이라면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최근에는 부모님 선물이나 교회의 임직식, 자녀선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만족도가 높아 성경리폼을 했던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인기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통가아트만의 제작은 100%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고, 제작기간은 배송기간을 제외한 약 1주일정도 소요된다. 할인 된 가격으로의 주문은 ㈜에프지아크스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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