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글로벌뉴스통신]안동권씨 화천군파 종원들이 2월9일(일)오후1시 시흥시 관곡지로 140(하중동)카페연에서 회의를 하였다.
화천군파 묘하 자손들은 오늘 모임에서 "신안산선 철도가 종손묘역을 지하로 관통하는 내용을 저지하기 위하여 2019년12월30일경 서면으로 국토교통부와 관계자들에게 공문을 송부한 내용에 관하여 논의했다. 나아가 종손묘역 산소가 부실하게 관리가 되어 향후 묘소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서 자손들의 도리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종손묘역 참배와 관리를 성실하게 하기 위하여 정기모임을 갖기로 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종원들은 권희정, 권희완, 권희석,권혁중, 권신중, 권우중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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