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글로벌뉴스통신]결혼식,돌잔치,재롱잔치,회갑연,해외여행 등 오래된 비디오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한다.

소장한 비디오테이프를 보내주면 컴퓨터나 TV에서 볼 수 있는 동영상 파일(MPEG)로 만들어서,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회사나 가족의 소중한 역사를 디지털파일로 보관 하기에 편리한 영상물을 USB,외장하드,DVD에 변환 저장하여 준다.

특히 비디오테이프와 카세트 테이프,사진 필름,사진 인화물을 모두 디지털 파일로 변환이 가능하다.

한국최대의 파일전환업체 (주)글로벌뉴스통신 파일변환센터에 비디오 테이프는 파손되지 않게 포장해서 성함,연락처,배송지를 작성하여 함께 보내어 택배가 도착되면 확인후에 담당자가 연락하고,파일변환이 완료되면 녹화된 시간과 금액을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보내고, 입금이 확인되면 원본비디오테이프와 변환된 파일저장 USB, DVD, 외장하드를 고객이 원하는 주소지로 택배하게 된다.

홍수환(71세) 한국권투협회(KBC) 회장은 1974년,1977년 권투 세계타이틀매치 2관왕을 석권한 장면과 대한뉴스 등의 소중한 비디오테이프를 변환하여 USB를 전달받았다.  

(우15807) 경기도 군포시 엘에스로 182번길 13. 2층(산본동)(주)글로벌뉴스통신 파일변환센터.(☎02-761-3884)

박영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