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신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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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신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중단하라
  • 윤일권 기자
  • 승인 2020.02.0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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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안양정의사회구현 실천위원회는 2월5일(수) 오전11시20분 국회 정론관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신의 사익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즉각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하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014년 시장을 낙선한후에 자신의 가족법인인 필탑학원을 맥스비앤(화장품 사업)으로변경한 다음 맥스플러스(대표 최대호)로 변경한후에 해조건설(조00)로 차례로 변경한뒤에 LH로부터 2017년6월 평촌 시외버스터미널부지5,500평을 1,100억원에 매입했다.

이후의 도시계획 변경이 의혹 투성이라서 49층의 오피스텔 수천세대를 분양하겠다는 것은 누구의 이익을 위한 것인지 법적 문제가 의혹으로 제기되는바 검찰,국토부,감사원 등의 관계기관이 적극 확인하고 적의조치하라는 촉구를 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손영태 위원장이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손영태 위원장이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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