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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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홍보
  • 송재우 기자
  • 승인 2020.01.3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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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글로벌뉴스통신]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상주시 외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주선동)에서도 바이러스 예방 홍보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예방 활동이 중요하는 판단에 따라 예방 행동수칙이 담긴 포스터를 마을회관(19개소) 출입구에 게시하고, 홍보 전단도 비치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선동 외서면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에게 예방 수칙과 손 씻기 홍보, 손 소독 이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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