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이언주 국회의원은 1월24일 오전 고성국TV에 출연하면서, " 국민들이 지지해주면 오라는데로 간다.김형오 공관위 위원장이 괜찮을 거다 생각했다.이번에는 친박이고 비박이고 많이 바뀌어야 한다.총선이후 엄청난 시련이 온다. 상당수를 투쟁하는 사람들이 공천 받아야 한다. 시민사회 투쟁했던 사람들도 공관위에 들어가야 한다.당내에 반 이상이 탄핵당할때 상황이 온다.혁통위가 세력을 가졌냐?,주객이 전도 되었다.통합 정신에 맞추어서 2명씩 들어가기로 했다.민주당은 지독한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왔다.잡초 근성이 되어 있다.바깥의 시민사회와 소통이 잘되는 사람들이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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