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지역 여,야 후보 긴장 예고
[국회=글로벌뉴스통신] 민주당 김두관(김포 갑) 의원은 지난 23일(목)김포 시민의 배려에 부응하고자 21대 총선은 김포에서 출마 하고자 하였으나,더불어민주당에서 경남권의 취약 지역구 탈환을 위해 부득이 하게 경남 양산을지역으로 김 의원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였다.
이에, 김 의원은 김포 시민들께 송구스럽지만 당의 요청을 따를 수 밖 에 없다고 하였으며.김포에서 당선 후 20대 국회 회기 중 환경 분야 문제로 10여 년 동안 발목이 잡혀 개설이 안 된 김포 시,도 5호 도로(사우동에서 김포한강로 연결)를 환경부 , 중앙정부 협의 후 완공을 하였고, 풍무역세권 개발, 시네폴리스 개발 사업에 토대가 되도록 환경부, 농림부, 기재부 등 관련 규제를 중앙정부와 해결하여 모든 행정 절차를 완료하였다.
또,20대 국회 기획재정위원으로 김포시에 많은 국비 예산을 확보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공관위에서 21대 총선 전략을 구상하는 과정에 김 의원 의지와 관계없이 양산 을 험지 차출에 따른 것은 김 의원 본인을 위한 것이 아닐 것으로 알지만.경남권의 중요성을 인식한 당 차원에서 선택은 불가피한 것이다.
선거에서 김 의원에게는 커다란 타격을 받을수도 있는 지역구 일수도 있다.
김 의원은 타 지역에 있더라도 김포 시민이 베풀어 주셨던 마음은 잊지 않겠으며 항상 김포시를 챙겨 보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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