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월 21일(화) 오전 국회 본청 228호에서 외교안보 전문가인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을 4·15 총선을 위한 다섯번째 영입 인재로 발표하며, 2020 영입인사 환영식을 개최했다.
신범철 센터장은 지난 1995년부터 한국국방연구원에서 북한 문제를 비롯해 외교안보 분야의 연구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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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5호 인재, '신범철 외교안보 전문가' 영입
한국당 5호 인재, '신범철 외교안보 전문가' 영입
- 이도연 기자
- 승인 2020.01.21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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