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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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길
  • 박운석 문화발전위원
  • 승인 2014.04.18 2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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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에 몸을 싣다 -!!

< 윤회의 길 >                         [글/  해연 박 운 석]

 

이 간절한 구도

부처는 절에 없다 하네

생목불로 찰라를 지나고 있다 하네

가만히 있어도 부처라 하오네

중생의 아품은 잠시다 하네

ㅡ 성불하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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