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건중) |
권건중 기획본부장은 "최근 몇 년간 거시적인 안목과 체계화된 미래구상이 없는 근시안적 행정으로 발전보다 퇴보를 거듭해 왔다. 제천이 국가개발 정책에서도 소외되었고, 지역의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40여년간 땀 냄새 나는 실패와 성공으로 사업현장에서 풍부한 CEO 경험을 쌓으며, 지난 4년간 제천 미래의 비전을 고민하면서, 경영자의 길과 봉사단체에 참여하여 왔다."라고 주장하였다.
권건중 기획본부장은 전 제천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민주당 충북도당 노인복지발전 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떠나는 제천에서 찾아오는 제천으로 건강하고 살기 좋은 행복도시로 만들고자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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