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진구) 두근두근 뇌운동 인지강화 교실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16일 치매안심센터에서 ‘두근두근 뇌운동 인지강화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두근두근 뇌운동 인지강화교실’은 치매고위험군이 치매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하는 강좌로 △운동치료 △도예활동 △원예치료 △회상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지 훈련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면 부산진구 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