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포시 제공)김포시 예산 사용처 발간 포스터 |
[김포=글로벌뉴스통신]2020,1,16일(목)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올해 일반회계 1조 원, 인구 50만이 증가 하면서 ‘2020 김포시예산 이렇게 쓰입니다’를 발간했다.
김포시의 올해 살림 규모는 일반회계 1조 617억 원 등 지난해 보다 23.8% 증가한 1조 4721억 원에 달한다.
설명서에는 기반시설, 일자리, 복지, 기업지원, 교육, 문화관광, 교통안전, 도로, 체육, 청소환경, 농업 등 분야별 올해 주요사업과 관련 예산이 담겼다.
이와 함께 자체수입(지방세, 세외수입), 이전수입(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 보전수입(순세계 잉여금, 전년도 이월금) 등 일반회계 세입과 특별회계 및 기금에 대한 설명과 예산액 추이도 실렸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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