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사회복지협의회,수리복지관 ‘사랑의 짜장면 Day’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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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사회복지협의회,수리복지관 ‘사랑의 짜장면 Day’ 나눔
  • 안소라 기자
  • 승인 2020.01.1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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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중앙로타리클럽, 연성대26기 최고경영자과정, 중앙한우곱창 참여

 

[안양=글로벌뉴스통신]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김재훈)는 14일(화)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및 직원 400명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Day」 나눔행사 개최했다.

사랑의 짜장면 Day 나눔행사를 후원한 안양중앙로타리클럽,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연성대 26기 최고경영자과정, 중앙한우곱창은 짜장면 조리, 배식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우리사회가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김재훈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은 동안양로타리클럽에서 운영하는 봉사의집(짜장면무료급식소)에서 지역의 노숙자와 빈곤 계층을 대상으로 짜장면을 만들어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김재훈 회장은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더불어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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