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해외건설 협회) 감사패 수여받는 이건기 회장 (우측)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이건기 해외건설협회 회장이 페루 친체로 신공항 G2G 사업을 발굴하고 성공리에 수주까지 성사 시킨 노력에 대한 보답으로 지난 12월 24일 한국공항공사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페루 쿠스코-친체로 PMO 신공항 사업은 한국공항공사와 도화ENG, 한미글로벌, 건원ENG이 팀 코리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수주 계약한 사업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인프라 G2G 사업으로 선진국형 사업방식인 PMO*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한편, 팀 코리아에 참여한 도화ENG과 한미글로벌도 해외건설협회에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
(사진제공: 해외건설협회) (중앙)이건기 회장 |
이건기 해외건설협회 회장은 "앞으로 G2G 사업 발굴에 앞장서고 우리기업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 및 수용하여 실질적인 PMO 방식의 해외건설 Project 수주 확대지원을 위해 총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