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연말연시 각종 모임과 회식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들에게 숙취는 떨치기 힘든 숙제이기도 하다

이로 인한 숙취해소제 시장은 점점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단순히 숙취 뿐만 아니라 건강을 먼저 챙기는 요즘의 트렌드에 주류시장은 주춤해도 숙취해소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뜨겁다.

오션스바이오에서는 바른아침이라는 브랜드로 액상형 숙취해소제를 출시하였다.

바른아침은 전통적으로 숙취해소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있으며, 실제로 효과가 뛰어난 헛개나무 열매를 비롯한 총 4종의 약재와 감추출액을 넣어 만들어졌다.

바른아침 숙취해소제는 진피(감귤껍질 말린 것),갈근(칡뿌리),감초를 첨가하여 술독을 풀어주고 기를 다스리며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바른아침은 액상형이기 때문에 물없이 간편한 섭취가 가능한 것은 물론 제품의 맛까지 신경을 썼다.

주원료로 사용된 헛개등 다양한 약재들은 향긋한 향과 함께 꿀이 들어있어 시중의 제품들과 달리 쉽취하는데 거부감이 없을것으로 기대된다.

오션스바이오 관계자는 “제품 개발에서부터 엄섬된 재료로 개발한 바른아침으로 연말연시 각종 모임으로 음주와 피로에 지친 분들에게 건강을 챙겨드릴수 있을것으로 희망한다”며 치열한 숙취해소 시장에 활력소를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