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강림 부곡1리, 마을 대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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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강림 부곡1리, 마을 대동회 개최
  • 이병완 기자
  • 승인 2019.12.21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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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국립공원 부곡지구 해제 요구
(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병완 기자 ) 부곡1리마을주민 치악산국립공원 부곡지구 공원해제요구

[횡성=글로벌뉴스통신]횡성군 강림면 부곡1리 심창섭 이장 외 지역주민 50명은 20일 대동회를 개최하여 마을 발전을 위한 토론과 결산을 실시하고, 안흥농협은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지내라고 유류대 50만원을 지원하였다.

또한 마을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평소 의사소통이 부족한 임재철 씨와 표상섭 씨에게 소통하고 화해 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여, 극적으로 화해가 잘 되어서 주민들로 부터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병완 기자 ) 부곡1리 마을주민 치악산 국립공원 해제 현수막 게첨

그리고 지역 주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부곡1리 가막골과 가래골 지역에 아직까지 치악산 국립공원에 묶에 규제로 인한 사유재산권 침해와 주민의 생존권 보장과 마을발전을 위해 치악산 국립공원 부곡지구 해제 추진 위원회를 통해서 빠른 시일내 해제 되도록 정부에 강력히 촉구 하도록 결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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