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전우회 서울시본부 창립식 대비 임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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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전우회 서울시본부 창립식 대비 임원모임
  • 오병두 기자
  • 승인 2013.11.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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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서초동 낙천정에서 김상기 회장도 참석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오병두 기자)27일 오후 서초동 낙천정에서 특전사전우회 서울시본부 창립 준비모임에서 이정하 서울시본부장이 당일 행사진행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단법인 특전사전우회(회장 김상기)서울시본부(본부장 이정하)창립 발대식을 대비한 임원모임이 27일 오후 6시30분에 서초동 낙천정에서 개최됐다.

 이날 모임은 오는 11월 30일 오후 5시에 특전사정병관에서 개최될 서울시본부창립식 준비를 위해서 전 임원들이 한자리에서 심도 있게 행사에 대해서 논의했다.

 김상기 특전사전우회 회장은 " 안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서울시본부창립식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하고 " 동지들의 굳은 결의와 '안되면 되게하라'는 특전사 정신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본부장에는 이정하 장군이 추대되어 발대식 준비 및 행사준비을 위해서 힘차게 진두지휘하고 있으며,서울시본부는 4개 지부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서울시 4개 지부는 남부지부(지부장 백정운), 서부지부(지부장 임영규), 동부지부(지부장 김종옥), 북부지부(지부장 김재길)로 나눠 활동하게 되고 협력조직으로 산악회장에 공오식 전우가 선임됐다.

 한편 선임될 임원으로는 서울시본부장 이정하, 부본부장에 김성곤, 최명목, 사무처장에 이종범, 기획국장에 문인산, 조직국장에 고승경, 사업국장에 방형윤, 대회협력국장에 황석균, 홍보국장에 오병두, 여성국장에 안숙희 동지가 우선 선임 됐다.

 이정하 서울시본부장에 따르면 " 이번 서울시본부창립발대식을 위해서 노심초사 협조 해주신 전우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오는 11월 30일 창립발대식 행사 준비를 위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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