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푸드 글로벌, 생명 반려견 영양간식 ‘눈물싹싹’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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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푸드 글로벌, 생명 반려견 영양간식 ‘눈물싹싹’ 출시
  • 김재현 기자
  • 승인 2019.12.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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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사람은 비타민A가 부족하면 야맹증, 비타민D가 부족하면 만성피로가 나타난다. 동물들도 몸에 결핍이 있을 때, 다른 곳에서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강아지의 대표적인 이상 증상은 적갈색의 눈물 번짐 현상이다.

눈물번짐의 원인으로는 방부제와 항생제의 과다한 사용, 각종 알러지와 스트레스, 각종 장기 염증이 원인인 경우가 있다. 반려동물의 60%가 눈물번짐 현상을 보이는데, 외관상의 문제로 가볍게 넘겨선 안되며, 이는 건강이상 징후의 시작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눈물번짐 증상을 해결할 수 있을까? 사람 몸의 병변도 원인을 제거하면 증상이 없어지듯, 반려견의 눈물번짐도 원인을면 해결 할 수 있다.

메디푸드 글로벌의 ‘눈물싹싹’은 무너진 몸의 건강 발란스를 잡아 눈물번짐, 탈색, 눈물냄새 등을 개선시켜주는 기능성 간식이다. 눈물싹싹의 주 원료는 약모밀로 항생제 ‘설파민’의 약4만배 항균작용을 하는 약초로 알려진 해독전문 식물이다.

또한 반려동물이 선호하는 기능성 간식타입으로 건강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후문이다.

메디푸드 글로벌의 마케팅 이사는 “눈물싹싹은 각종 만성질환과 종양, 염증, 무기력 상태로부터 반려견을 보호해주며 인류 건강에 기여한 약초를 생명사랑을 위하여 반려동물에게도 유익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메디푸드글로벌)생명 반려견 영양간식 ‘눈물싹싹’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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