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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 2019 대학-지역 상생 컨퍼런스 성료"4차 산업혁명시대 지역사회 발전과 대학의 사회적 가치 협력방안" 주제로

[경주=글로벌뉴스통신]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난 10일 교내 100주년기념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사회 발전과 대학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협력방안”을 주제로 ‘대학․지역 상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2개의 중점연구단을 선정하여 경주지역의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필요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에 위치한 대학으로서 경주지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중점연구단은 먼저 2개 사업단으로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와 고고미술사학과 연구단을 선정하여,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는 지역사회의 관광생태계 및 한우산업 육성의 2개 주제를 연구하고, 고고미술사학과는 신라시대의 문화유적 발굴 및 미술사의 자료수집과 DB화를 목표로 연구를 추진한다.

(사진제공:동국대)2019 대학·지역 상생 컨퍼런스 모습

이 2개의 연구단은 경주지역의 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중점연구를 수행하는 연구단으로 2019학년도 동국대 경주캠퍼스 학문분야 특성화학과를 중심으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컨퍼런스는 김병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의 ‘경상북도 산학연 활성화 방향’에 대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대학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동국대 경주캠퍼스 중점연구단과 관·산·학·연 기관 간 연구 협력 방안 발표 ▲경주시, 포스텍, 위덕대, 경북문화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패널토론에서는 문태수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기획처장이 좌장을 맡아 배영호 위덕대학교 기획처장, 오수진 경북문화관광공사 마케팅기획팀장, 최상민 포스텍 R&D전략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및 협력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나갔으며 추가질의 시간에는 윤칠석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이 의견을 제시했다.

이대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은 “대학과 지역의 상생·협력 방안이 단번에 도출되기는 쉽지 않을 테지만, 오늘 이 자리가 대학의 연구자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상호 협력하여 중장기적인 지역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며 “각계 전문가의 지혜와 통찰력을 담은 다양한 의견을 모아 관·산·학·연의 상생·협력의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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