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오신환 원내대표(가운데)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제67차 원내정책 회의가 2019.12.12(목)09:00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오신환 원내대표는"512조원이 넘는 초대형 수퍼 예산을 속기록도 남기지 않는 밀실에서 무자격자들이 재단하고 농단하는 민주주의 유린이 자행 되었다.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을 탓하지만 백번을 양보해도 결코 만들어서는 안되는 최악의 선례를 남겼다.여야는 언제든지 뒤바뀐다는 것을 민주당은 알아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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