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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총선대비 정치 테마주 집중단속"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12월 10일(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거래소 출입기자 송년 간담회에서 '2020년 거래소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하며,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정치 테마주에 대한 감시·단속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KRX)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 한국거래소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 이사장은 "선거철만 되면 시장불공정거래 행태가 날로 고도화 지능화되고 있다. 거래소는 시장감시시스템도 일부 개선하는 등 지능화, 고도화되어 가는 불공정거래에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 산업환경 하에서 대규모 자금 조달이 필요한 잠재 기업의 미래 성장가치를 중심으로 상장 요건을 평가 중심으로 단순화 할 예정이다"며 "상장주관사의 기업 실사 충실도 제고와 부실 위험 기업에 대하 사전 예고 기능 강화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쥐의 해로 번성·번영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며 "오늘날의 금융환경은 기술혁신을 통한 급속한 변화와 경쟁 가속화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지만, 우리가 원하는 자본시장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내년에는 한단계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증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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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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