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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루마니아와 국제개발협력 손잡다"수출입銀-루마니아 국제개발협력단, MOU 체결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방문규)은 12월 9일(월) "루마니아 국제개발협력단(총재 카탈린 하르나제아, ’RoAID’)과 ‘국제개발협력 지식 공유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문규 수출입銀 행장과 카탈린 하르나제아(Catalin Harnagea) RoAID 총재는 이날 수출입銀 여의도 본점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서에 서명했으며, 두 기관이 맺은 업무협약은 ▲국제개발협력사업 발굴 ▲금융·비금융재원을 활용한 협력사업 추진▲ODA 주요 이슈 공동대응 및 ODA 사업 모니터링 협력 ▲기후 변화 및 인프라부문 지식공유 강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수출입銀이 집행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은 인프라사업에 대한 금융협력부문에, RoAID는 역량강화 등 기술협력부문에 각각 장점이 있으며, 루마니아보다 앞서 원조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변모한 한국의 개발경험 노하우 전수는 RoAID의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 수출입銀) (왼쪽부터)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 카탈린 하르나제아(Catalin Harnagea) 루마니아 국제개발단 총재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지속가능한 개발과 개발 효과성 제고를 위해 국내외 원조기관간 협력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KOICA 등 국내 무상원조기관과 진행하고 있는 유·무상협력사업을 RoAID 등 해외원조기관들과의 협력으로 확장시켜서 원조사업의 효과성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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