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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옥외광고 민관합동 시상식 가져옥외광고 최우수 안동, 우수 구미, 칠곡 / 경관 최우수 경주, 우수 포항

[경북=글로벌뉴스통신]경상북도는 5일 안동시 리첼호텔에서 시·군 공무원과 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외광고 선진화 및 간판문화 개선을 위한 ‘2019년 옥외광고 민관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경북도의 2019년 옥외광고분야 사업추진성과 및 2020년 사업추진계획 발표, 동서울대학교 이경아 교수의 ‘옥외광고물과 도시경관의 이해’ 특강에 이어 옥외광고·경관분야 우수 시․군의 우수사례발표를 통해 시․군 상호간 정보를 공유하고 도시환경과 가로경관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경북도)옥외광고_민관합동_워크숍_및_시상식

이날 행사에는 옥외광고·경관업무 시군 종합평가에 따른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옥외광고분야 최우수상은 안동시, 우수상은 구미시, 칠곡군이 수상했고, 경관분야 최우수상은 경주시, 우수상은 포항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한 해 동안 도민의 쾌적한 삶을 위해 열심히 뛰어준 시·군 공무원들과 옥외광고협회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도는 옥외광고산업 발전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간판개선사업, 공공디자인사업 등을 확대 추진하여 도시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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