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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윤석열 살아있는 권력수사, 검찰개혁 새 이정표"靑 선거개입 부정선거, 민주주의 훼손...

[국회=글로벌뉴스통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2월 5일(목) 오전 국회 본청 228호의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김기현 전 울산시장 비위 의혹을 청와대에 제보한 인물이 송병기 현 울산시 부시장으로 밝혀진 것 관련하여 "청와대의 지방선거 개입은 선거 여론을 조작이자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부정선거이다."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문재인 정권에 대해 헌법을 지키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투쟁을 강력하게 진행하겠다"고 주장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황 대표는 "결국 청와대가 국민을 속이고 명백한 거짓말을 한 것이다.  제보를 단순 이첩했다고 하는 청와대의 설명과 달리 관련 첩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사건의 본질은 대통령 측근 정치인의 당선을 위해 청와대의 하명이 있었고, 그 하명에 따라 경찰이 동원됐고, 공작 수사와 선거 공작이 있었다는 의혹이다"고 비판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 회의(12.5)

황 대표는 "필요할 경우 특검이나 국정조사 등 모든 대응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검찰개혁의 요체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확보하는 것이며 그 잣대는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 과감하게 수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윤석열 검찰은 검찰개혁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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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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