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청와대와 민주당이 검찰을 겁박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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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청와대와 민주당이 검찰을 겁박 하고 있다"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9.12.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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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오신환 원내대표(가운데)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제66차 원내정책 회의가 2019.12.05(목)09:00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오신환 원내대표는"어제 검찰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사건과 관련 압수수색을 하였다.검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법과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집행 되었다.그런데 청와대와 민주당은 지난번 조국 사태 때와 마찬가지로 검찰이 못할짓을 한 것처럼 겁박하고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청와대가 민주당이 이토록 격렬하게 방해하는 이유는 도둑이 제발저리기 때문이라는 해석 말고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검찰을 비난하지 말고 국민앞에 진실을 고백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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