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국정이 난장판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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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국정이 난장판 되고 있다"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9.12.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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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손학규 당대표(가운데)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제176차 최고위원회 회의 및 제11차 중진의원 연석 회의가 2019.12.4(수)09:0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손학규 당대표는"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특감반원 출신 수사관의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청와대와 검찰이 정면으로 대립하고 있다.검찰이 이례적으로 서초경찰서를 압수수색 하고 청와대는 검찰이 유서에 있지도 않은 내용을 거짓으로 흘리고 있다며 수사사항 공개 금지 규정을 명심 하라,공개적으로 검찰에 경고하였다.청와대와 여당이 검찰을 압박하고 있다.나라가 엉망이고 국정이 난장판이 되고 있다"고 주장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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