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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하동 100년 미래 경제창출’멈춤 없는 전진윤상기 군수, 2020년 시정연설…수출·농어업·문화·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사진제공:하동군) 윤상기 군수

[하동=글로벌뉴스통신] 하동군은 새해 군정 운영방향을 수출 및 농어업, 문화·관광, 지역경제, 미래도시 등 군정 전 분야에 대한 ‘멈춤 없는 100년 미래 경제창출’로 잡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윤상기 군수는 2일 열린 제286회 하동군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의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새해 군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윤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민선6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하동 100년 미래를 설계하고 기반을 다졌다면 새해는 지속가능한 100년 미래의 경제창출을 위해 흔들림 없고 멈춤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은 불안정한 국내·외 경제상황 속에서도 50만 내·외 군민의 성원과 협력, 700여 공직자의 창의와 열정에 힘입어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고 회고했다.

정부 합동평가 2년 연속 최우수를 비롯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지방세정평가 대상 등의 영광을 얻었으며, 국·도정 평가 및 공모사업에 111건이 선정돼 407억원의 상사업비와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간 국·도정 평가 196건 75억원, 공모사업 231건 2192억원 등 427건 2267억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으로, 군민의 자긍심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바탕에는 맡은 분야에서 열정을 다한 군민들의 노력이 있었고, 그 노력은 하동군의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로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GRDP는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 어디인지 알 수 있는 지표로, 하동군의 GRDP는 2011년 1조 3390억원에서 2016년 2조 2730억원으로 급증해 연평균 성장률 17.4%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는 도내 18개 시·군 중 가장 높고, 전국 228개 시·군 중 11위를 차지한 것으로, 인구 5만명이 채 안 되는 농업 기반의 지방자치단체가 보여준 놀라운 변화라고 밝혔다.
 

한월희 기자  cosmos7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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