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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0년 예산안 심사 시작도 9조 6,355억원/도 교육청 4조 5,761억원
(사진제공:경북도의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_예산심사

[경북=글로벌뉴스통신]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나기보)는 11월 29일부터 12월 6일까지 6일간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의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에 심사하는 예산안의 규모를 살펴보면, 경상북도가 9조 6,355억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8조 6,456억원 보다 9,899억원(11.5%) 증가하였으며, 이 중 일반회계는 8조 4,450억원으로 전년도 보다 8,654억원, 특별회계는 1조 1,905억원으로 전년도 보다 1,245억원이 증가했다.

도교육청은 4조 5,761억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4조 5,377억원 보다 384억원(0.8%) 증가하였다.

심사 첫 날, 도 기획조정실장의 총괄제안 설명을 듣고, 경상북도 전체 예산안에 대한 정책질의를 시작으로,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공무원교육원, 환경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의 예산안을 심사하였다.

나기보 위원장(김천)은 감염목 무단이동 단속 예찰에 힘써 주시기를 당부하면서 전체 예산에 대해서는 중복 지원, 유사 업무 사업 조정을 면밀히 검토하여 효율성 있게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 남은 기간 더 심도 있게 심사하겠다고 하였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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