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43개사 1억5,606만주가 2019년 12월 중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267만주(3개사), 코스닥시장 1억5,339만주(40개사)이다.
2019년 12월 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2019년 11월, 1억7,006만주 대비 8.2% 감소했으며, 지난해 동월(2018년 12월, 1억4,890만주) 대비 4.8%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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