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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해외홍보는 내년에도 계속된다- 2년 연속으로‘문화재청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 사업’으로 선정
(사진제공:청주시) 독일 전시

[청주=글로벌뉴스통신] 청주고인쇄박물관의‘직지’해외특별 전시사업이 직지 홍보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으로‘문화재청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2019년도에 1억 5000만 원에 이어 2020년도에는  7500만 원의 국고보조금 받는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지난 3월과 10월 일본과 독일에서 세계 최고 금속활자인쇄본인‘직지’와 한국의 옛 인쇄문화 특별전을 개최해 많은 세계인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박물관은 일본과 독일의 특별전에 직지 영인본,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재조팔만대장경, 월인천강지곡 등 50여 점의 고인쇄 관련 유물을 전시함과 동시에 전시물에 대한 역사적 설명을 담은 패널을 나라별 언어로 번역해 제작·설치하고 학예연구사의‘한국의 인쇄술’특강을 통해 현지 관람객들이 한국의 고인쇄 문화를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국가 공인 금속활자 장인의 능화판 복각 시연, 금속활자 인쇄 및 ‘전통 옛 책 만들기’과정을 통해 일반 관람객이 몸소 한국의 우수한 고인쇄 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체험을 마친 관람객에게는 한지로 만든 부채와 북마크 등 기념품 및 영문으로 제작된 직지 리플릿, 청주시 홍보 리플릿 등을 배부해 직지와 청주시를 홍보했다.

(사진제공:청주시) 오사카 전시

전시 후에는 오사카 영사관 및 문화원, 독일 함부르크 중앙도서관 및 독·한협회 등 현지 관계기관에 직지 영인본을 전달함으로써 특별전 이후에도 많은 현지인이 직지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직지’와 한국의 인쇄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전시를 기획하고자 해외 영사관, 문화원뿐만 아니라 현지 박물관과 같은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등 보다 더 다양한 방향으로 세계에 직지와 한국 인쇄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월희 기자  cosmos7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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