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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녹산초, 김치 이야기로 이웃 사랑 실천학생과 학부모 ‘손수 재배한 배추로 김장담가’ 장애인복지센터에 기증
(사진제공:녹산초) 김치 이야기로 이웃 사랑 실천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강서구녹산초등학교(교장김영선)는 김장철을 맞이 하여 지난 22~23일까지 이틀 동안 학부모회와 학생회 주관으로 “녹산키즈김치이야기”를 통한 장애인과의 사랑나눔실천 행사를 펼쳤다.

녹산초등학교의 김장 김치 나눔행사에서 주목할 점은 녹산초 학부모들이 텃밭에서 손수 재배한 배추를 수확하여 절이고, 세척하고, 양념치대기의 전과정을 직접하였다는 점이다.

(사진제공:녹산초) 김치 이야기로 이웃 사랑 실천

또한. 학교 내의 식당이 증축 공사중인 관계로 시설을 사용 할 수 없게되자, 지역 종교 시설인 지사동교회(담임목사김재은)에서 녹산초 학부모회에 이틀에 걸쳐 장소와 비품일체를 무상 제공하는등 지역과 학교, 학부모들이 함께하는 지역교육공동체의 참모습을 보였다.

녹산초등학교 김영선 교장은 “학부모님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를 직접 수확하여 전날 밤 11시까지 절이고 씻는 등의 노고를 아끼지 않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작은 나눔의 실천이 결국은 살아 있는 참교육으로 이어질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녹산초) 담근 김치를 푸른양산 장애인 자립생활센테에 기증

이날 녹산초 학부모회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담근 김치를 푸른양산 장애인자립생활센테에 기증하여 장애인과의 “다름이 하나되는 녹산 키즈 김치이야기”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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