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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각장 전승전 -국가무형문화재 제108호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불감)

 

국가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전승전

 

2019년11월 20일-25일사이에 인사동 인사아트홀에서 개최되고있는 본전시회 및 시연행사는 60년동안 불상을 조성한 송헌 전기만(松軒 田基萬 1929 해주)선생의 문도들이 스승의 90년 생애와 작업을 집대성한 '목조각장 전기만' 책 발간을 기념하기위해 마련된 것이라 한다.

 

전기만 선생은 불화장 임석정(林石鼎 1928-2012) 스님으로부터 30년간 사사하여,1960년초부터 목조각을 시작하여 90세를 넘긴 현재까지도 매진해 왔는바, 아래 전시 사진은 모두 제자들의 작품이다.

조선시대 불상은 친근한 인상에 깃든 자비와 원만을 중시하므로,이를 충실히 계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성진,  문수.보현 동자상,  은행나무)

 

(남기설,  석가모니 삼존상,  전단향)

 

(전상용,  반야,  동/銅)

       지관 스님 열반송(智冠 1932-2012)

       八十年前渠是我 (팔십년전거시아)

       八十年後我是渠 (팔십년후아시거)

 

      무상한 육신으로 연꽃을 사바에 피우고,

      헛개비 빈몸으로 法身을 적멸에 들러내네.

      80년전에는 그가 바로 나 이더니,

      80년후에는 내가 바로 그이로다.

    

(이방호, 지장보살 좌상, 동/銅)

 

 

(이방호,  상원사 문수동자상,  은행나무에 옻칠)

 

(은행나무에 옻칠한 오대산 상원사 문수동자상, 이방호 작)

 

(전상용, 석당 박물관 보살상 재현,  피나무에 개금)

 

(주성진,  석가모니불 좌상, 은행나무에 개금)

 

(정춘식,  관음보살 좌상,  은행나무에 개금)

 

(석가여래 좌상, 은행나무에 개금)

 

(주성진, 지장보살상, 은행나무에 개금)

 

(문용대,  산신,  은행나무)

 

(조병헌,  나반존자,  은행나무)

 

(오금백,  금강역사, 가래나무)

 

(오금백,  금강역사,  가래나무)

 

(현종진,  연화문 죽비,  벽조목 / 벼락맞은 대추나무)

 

(정호석,  호랑이와 동자,  피나무)

 

(山淸 修善寺 아미타불 後佛 목각탱 밑그림,  高六尺 廣七尺八寸)

 

(千手千眼 관세음보살 밑그림)

 

(목조각장 공개행사 시연회 장면)

(사진촬영 :  글로벌 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양영 낙산사 지장전 주련/柱聯>

 

지장보살님의 위신력은,

항하사겁을 말해도 다하지 못하나니,

보고 듣고 우르러 절하는 한순간 사이에,

사람과 하늘에 이익되는 일 한량이 없도다.

지장보살님 한가로이 계신다고 말하지 말라.

지옥문 앞에서 눈물을 그치지 못하신다네.

 

地藏大聖威神力   恒河沙劫說亂盡

見聞瞻禮一念間   利益人天無量事

莫言地藏得閑遊    地藏門前淚不收

    

 

송영기 기자  yksongp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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