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금강산 관광은 평화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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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금강산 관광은 평화의 상징이다"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9.11.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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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윤소하 원내대표

[국회=글로벌뉴스통신]정의당 제142차 의원총회가 2019.11.19(화)09:3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윤소하 원내대표는"1998년 11월 18일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안고 시작된 금강산 관광이 21주년이 되었다.금강산 관광은 개성공단과 함께 한반도 평화의 상징이다.그런데 북한이 금강산 우리측 시설을 철거 하라 하는 최악의 사태이다.상황이 이토록 엄중 한데도 정부는 그동안 미국과의 보조를 의식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금강산 관광을 다시 열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필요 하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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