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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아름별문화예술원-문화예술교육사업 실시학습개발연구모임 ‘곰곰’- 수원문화재단 주최
(사진 제공:아름별문화예술원)음악치료 학습을 진행하는 강사

 [수원=글로벌뉴스통신] 수원문화재단에서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아름별문화예술원에서 주관한 "학습개발연구모임 -곰곰" 사업의 대상자별 효과적인 음악접근법 사업이 사회적협동조합 아름별문화예술원에서 2019년 6월 1일, 6월 22일, 7월 27일, 8월 24일, 9월 21일, 10월 26일 총 6회 진행되었다.

행사 기간 중 참여자로 치료사 및 초빙강사는 이백설, 연구자는 김나영, 이샛별, 조성원이었으며, 연구대상자는 10명이었다.

대상자별 효과적인 음악접근법은 행동 양상이나 집중력, 교우관계가 각기 다른 대상자들에게 교육을 할 때 동일한 접근 방식이 아닌 대상자별로 맞는 접근법이 있을 것이라는 고민으로 출발하였다.

특히 일반인과 장애인이 섞인 집단에서 특수 대상자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집단구성원 모두가 즐거워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학습개발 연구모임을 진행하였다. 

(사진 제공:아름별문화예술원) 음악지도를 하는 강사 모습

그리고 아름별문화예술원에서는 기존의 음악치료에 대한 선입견 즉, 병적인 환자들만 음악치료를 받는게 아니라, 일반인들 및 집중력 저하와 감정표현에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도움을줄 수 있으며 음악의 힘은 위대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

짧지만 올해 6회의 집단 음악치료를 통하여, 집단내의 구성원들에 대하여 알아가고, 단체 음악놀이와, 악기 연주, 합주를 통하여 단결력과 배려심, 집중력, 자긍심을 높이며, 장애아동과 일반아동이 하나로 연주하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고 김나영 아름별문화예술원 이사장은 말했다.

"학습개발연구모임 –곰곰" 사업의 효과로 처음 시작할 때에는 산만하고, 공격적이였던 학생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산만한 행동이 줄어들고 온화하게 개선되었으며, 의견을 말하는 것을 주저하는 친구들은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면서, 적극적으로 다음 수업 때 하고 싶은 곡들을 이야기하기도 하는 변화가 보였다. 또한 집중력이 낮은 친구들은, 반복 학습을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는 모습들이 뚜렷하게 관찰되었다.

집단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장애 친구들도 처음엔 돌발행동이 많았지만, 점차 적응해나가는 모습들이 보여졌다.

(사진제공:아름별문화예술원) 부모님과 함께 하는 집단 음악치료 프로그램

 마지막 6회차에서는 대상자의 부모님들과 치료사가 다 함께 하는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나이,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즐거운 집단음악치료 세션을 받았다.

아이들은 "시간이 짧아 아쉽다. 더 했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고, 학부모님들은 "음악치료가 일반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짧은 기간이 아닌 장기간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기회가 된다면 더 접해보고 싶다"라고 하였다.

향후, 아름별 문화예술원에서는 부모교육 및 집단음악치료 프로그램 배포와 개발에 더 힘을 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태익 논설위원  taxcut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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